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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책상 길이가 335m…화장실 갈땐 어떻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28 10:36
2014년 2월 28일 10시 36분
입력
2014-02-28 09:30
2014년 2월 28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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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장 긴 책상
미국 뉴욕에 세상에서 가장 긴 책상이 만들어졌다.
한 마케팅 회사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가장 긴 이 책상은 길이가 335미터로 175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으며, 면적은 410제곱미터에 달한다.
가구보다는 건축물에 가깝게 느껴지는 가장 긴 책상의 장점은, 지위가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같은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볼 수 있어 일체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장 긴 책상은 길이만 긴 것이 아니다. 실용적인 부분을 생각해 책상의 높낮이를 달리해 책상 사이로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도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터널과 같은 공간이 있어 책 꽃이 같은 수납공간도 만들었다.
가장 긴 책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긴 책상, 책상이 아니고 예술 작품이네”, “가장 긴 책상, 도서관이나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 “가장 긴 책상, 생각이 자유로운 영혼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YU0Xk5pv3BA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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