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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달 거대 운석 충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섬광크기...생생 장면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4:39
2014년 2월 27일 14시 39분
입력
2014-02-27 14:04
2014년 2월 2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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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달 거대 운석 충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섬광크기...생생 장면 포착
‘달 거대 운석 충돌’
달 표면에서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는 순간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NMRAS) 최신호는 ‘지난해 9월 11일 저녁 8시 7분(현지시간) 스페인 우엘바 지역에 있는 한 대학 천문학자들이 달 표면에 거대 운석이 충돌하는 순간을 촬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운석은 시속 17000 마일의 속도로 달 표면에 충돌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빛이 8초 가량 지속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지금까지 관찰된 기록 중 가장 긴 시간이다. 연구진은 지구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빛이 컸다고 증언했다.
운석의 크기는 1.4m 가량의 직경에 무게 0.4t 가량으로, TNT 15t에 달하는 충격을 줬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거대 운석 충돌의 충격으로 달 표면에 직경 40m의 분화구가 형성된 것이 드러나 있다.
충돌 장면을 관찰한 ‘호세 마리아 메디에도’ 교수는 “초 거대 운석이 빠른 속도로 충돌해 북극성처럼 밝게 빛났다”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달 거대 운석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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