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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대체 지구에 무슨 문제라도?”
동아닷컴
입력
2014-01-10 14:26
2014년 1월 1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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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미에 강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됐다.
이번 북미 한파로 인해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 결항 등으로 약 5조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은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 만의 일로 폭포 전망대에는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얼음 장관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감이 영하 50도라니 말도 안 돼”, “숨도 못 쉬겠네”, “우리나라는 아무 것도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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