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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체감 영하 50도 강추위… “숨이나 쉴 수 있겠어?”
동아닷컴
입력
2014-01-10 14:00
2014년 1월 10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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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미 강한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 돼 걱정을 안겼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인다.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이번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은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 만의 일로 폭포 전망대에는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얼음 장관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감이 영하 50도라니 말도 안 돼”, “숨도 못 쉬겠네”, “우리나라는 아무 것도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북미 한파로 인해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 결항 등으로 우리 돈 5조 원이 넘는 피해를 입어 충격을 안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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