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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어3호 발사, 달 탐사차량 ‘옥토끼호’ 14일 착륙 예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2 09:39
2013년 12월 2일 09시 39분
입력
2013-12-02 09:38
2013년 12월 2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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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어 3호 발사 성공
중국 창어3호 발사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3호가 달을 향한 여정을 떠났다.
창어 3호는 2일 오전 1시30분경(현지시각) 중국 서부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중국 측은 발사 50분 후 '발사 성공'을 선언했다.
창어 3호는 중국 최초의 달 탐사차량 '옥토끼호'를 비롯한 각종 달 탐사 장비를 싣고 있다. 옥토끼호는 중국 최초의 로봇 형태 무인 달 탐사차로, 달의 지형과 지질구조를 탐사하고 각종 사진과 관측 자료를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옥토끼호가 오는 14일 달에 착륙하게 되면,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은 역대 3번째 달 착륙 국가가 된다.
앞서 중국은 달 탐사를 위해 2007년 창어 1호, 2010년 창어 2호를 쏘아 올린 바 있다. 창어란 중국 신화 속 달의 여신 '창어(嫦娥, 항아)'에서 ¤온 이름이다.
중국 창어3호 발사 성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 창어3호 발사 성공, 항아-옥토끼라니 낭만적이다", "중국 창어3호 발사 성공, 달 착륙 성공하길", "중국 창어3호 발사 성공, 중국이 대단하긴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중국 창어3호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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