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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야곱의 우물 화제, 위험한 다이빙…실제는 안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8 16:49
2013년 7월 18일 16시 49분
입력
2013-07-18 16:48
2013년 7월 18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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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우물’
‘야곱의 우물’ 뛰어드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야곱의 우물’에 뛰어드는 소년들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위치한 ‘야곱의 우물’은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동굴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수중 동굴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소년들은 땅 밑으로 깊게 파인 수중 동굴로 다이빙하는 모습에 보기만 해도 아찔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사진 각도만 위험해 보였을 뿐 실제로는 안전하다고 촬영자는 설명했다.
‘야곱의 우물’에 다이빙하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곱의 우물, 정말 위험해 보인다”,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야곱의 우물, 여름 피서지로 최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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