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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길거리서 엄마 폭행女, 이유 들어보니… ‘어이상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0 10:24
2013년 5월 30일 10시 24분
입력
2013-05-30 10:00
2013년 5월 30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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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엄마를 폭행한 ‘패륜녀’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에는 길거리에서 자신의 엄마를 폭행한 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앳된 외모의 한 여학생이 40대로 추측되는 여성의 뺨을 수차례 내려친다. 맞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이 학생의 엄마다. 엄마는 자신의 딸을 뒤에서 끌어안은 채 그의 행동을 제지했다.
이때 상황을 목격한 중국 공안은 여학생에게 “어머니를 때리는 딸이 어디 있느냐. 무슨 짓이냐”며 말렸지만, 그는 분을 참지 못하고 더욱 거세게 저항했다.
그렇다면 이 학생이 엄마를 모질게도 때린 이유가 무엇일까?
중국 언론은 관할 공안의 말을 인용 “이 여학생은 ‘엄마가 돈을 주지 않아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철이 없기로서니 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면서 “뼈저리게 느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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