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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이 피자 토핑 몰래 빼먹다 들통… “전 세계 웃음거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9 18:55
2013년 5월 29일 18시 55분
입력
2013-05-29 18:20
2013년 5월 29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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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갈무리.
고객이 주문한 피자의 토핑을 몰래 빼먹다 걸린 배달원이 망신을 사고 있다.
피자를 배달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 배달원. 갑자기 가방을 열어 피자를 꺼낸다. 그러더니 피자 박스를 열어 토핑의 일부를 그대로 먹고는 박스를 닫는다.
피자를 배달받은 고객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화가 날까?
완전범죄는 없는 것처럼 이 배달원이 간과한 것이 바로 CCTV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CCTV에 찍힌 모습이 유튜브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망신을 사고 있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CCTV라고 한다.
배달원의 정직하지 못한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는 대부분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간과한 것이 어리석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바보같은 짓을 저질렀다”면서 “문 앞도 아니고 엘리베이터에서 버젓이 저러면 CCTV는 폼으로 있는 줄 아는 것이냐”고 우매함을 지적했다.
너무 대놓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 배달원을 의심한 반응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배달원은 보통 질리도록 먹어 저럴 수가 없는데 혹시 진상 고객은 아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이 일부 외신들에 소개되면서 배달원은 그야말로 ‘전 세계 웃음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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