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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사자와 동거할 男, ‘파이 이야기’보다 더 아찔한 이야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09:26
2013년 3월 19일 09시 26분
입력
2013-03-14 10:41
2013년 3월 1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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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필리첸코 씨가 사자우리에서 생활했을 당시 (출처= 허핑턴포스트)
호랑이와 함께 7개월을 표류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이 이야기’보다 더 아찔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는 “1년간 사자우리에 들어가 생활하겠다”고 서약한 알렉산더 필리첸코 씨(41)를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자포지자 주 인근 민영동물원 바실례브카 소유주인 필리첸코 씨의 무모해 보이는 이 발언이 허풍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단기간 사자와의 동거를 경험해본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필리첸코 씨는 사자우리에 자발적으로 들어가 사자와 함께 5주 동안 생활하는 놀라운 일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필리첸코 씨는 35일간 사자 두 마리와 함께 우리 안에서 그들의 영역 중 4분의 1을 공유하며 그들이 먹는 날고기를 먹고, 함께 자고 생활하는 등의 아찔한 동거를 경험했다.
동물원의 주인이자 예술가이기도 한 필리첸코 씨는 사자와 함께 우리 안에서 생활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그림으로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도 했다.
이후 지난 12일 그가 지난 경험을 발판으로 사자와의 ‘1년 동거’를 약속한 것이다. 특히 이번 ‘1년 동거’ 계획에서는 사자우리 안에서의 생활을 카메라에 모두 담아 그 영상을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렇듯 그가 1년간 사자와 생활할 것을 결심한 이유는 자신이 운영하는 동물원에 사자와 고양이과 동물들을 위한 센터 건설을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다.
그는 우리에서 생활하며 그린 그림들을 경매에 내놓고, 개인과 단체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최종 4만 5000달러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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