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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A]‘강남스타일’ 춤 춘 직원 14명 해고
채널A
업데이트
2012-09-08 20:41
2012년 9월 8일 20시 41분
입력
2012-09-08 19:20
2012년 9월 8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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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미국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한 동영상을 인터넷이 올린
수영장 직원들이 무더기로 해고됐습니다.
중국에선 네 쌍둥이의 엄마가
아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고안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심정숙 기자입니다.
▶
[채널A 영상]
‘강남스타일’ 춤 춘 직원 14명 해고, 왜?
[리포트]
엘리베이터 안 골반 춤부터
요가를 하는 모습까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이 영상은
미국 엘몬테의 한 시립수영장 안전요원들이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가자마자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영상 속에 등장한 직원 14명은
모두 해고됐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수영장을 이용하고
시청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을 입었다는
이유였습니다.
현재 이들은 인터넷에 청원사이트를 개설해
복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환]
하나 둘 셋 넷.
쌍둥이들 머리에 커다란 숫자가 보입니다.
중국 선전의 네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INT : 학교 선생님]
"쌍둥들이 외모나, 태도, 미소
그리고 목소리까지 너무 비슷해서 구별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중국 네티즌들은 머리카락이 자랄 때마다
깎아줘야 하는 불편은 있을 것 같다면서도
기발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널 A 뉴스 심정숙입니다.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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