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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효과 숲, 알고보니… “끔찍한 숲의 비밀에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22:12
2012년 7월 19일 22시 12분
입력
2012-07-19 22:04
2012년 7월 19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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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효과 숲(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착시 효과 숲’
합성을 의심케 하는 묘한 분위기의 숲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착시 효과 숲’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스페인의 사진가 겸 건축학도 팔린드로모 메자로스가 촬영한 숲으로 나무 윗 부분과 아래 부분이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사진 속 나무의 아래 부분은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고 윗부분은 일반 나무 색인 것. 믿을 수 없는 나무의 모습에 혹시 보정 작업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하지만 이는 헝가리 서부 아이카 지역의 실제 모습. 지난 2010년 10월 인근의 알루미늄 공장 폐기물 저장고 파열 사고로 대량의 중금속 찌꺼기가 흘러나오며 오염돼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착시 효과 숲 충격적이다”, “착시 효과 숲 비밀을 알고나니 안타깝다”, “착시 효과 숲 진짜 포토샵했는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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