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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평가 1위, 아시아 대학 4위가 세계에선 75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05:14
2012년 7월 11일 05시 14분
입력
2012-07-11 05:01
2012년 7월 11일 0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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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대 홈페이지
‘세계 대학평가 1위’
세계 대학평가 1위는 하버드 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 대학랭킹 센터’가 지난 1일 공개한 연례 100대 대학평가에서 이같은 결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면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공부벌레의 집합소’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가 교수 수준, 발행물, 논문 인용 순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메사추세츠주 공과대학이 차지했고, 스탠퍼드 대학교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과대학, 프린스턴대, 영국 옥스퍼드대, 예일대, 콜롬비아대가 각각 4~9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서울대가 75위에 올라 체면치레하는데 그쳤다.
서울대는 특허 부문에서 4위를 받아 우수했으나 취업률 34위, 발행물 44위, 논물 인용 69위 등 대부분의 평가에서 하위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기관에 따라 대학 평가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서울대는 2012 아시아 대학 평가(영국 QS발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더구나 도쿄대를 처음으로 추월한 성적이었다.
그러나 세계 대학평가에서는 도쿄대가 14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교직원 평가, 출판물 순위, 특허 순위, 영향권 순위, 인용 순위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세계 100대 주요 대학에 미국이 58개로 가장 많고 영국이 7개, 프랑스와 일본이 각각 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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