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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가진 여성들, “일반인의 100배에 달하는 능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9 12:06
2012년 6월 29일 12시 06분
입력
2012-06-29 11:18
2012년 6월 2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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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스커버 매거진 홈페이지 캡처
‘초능력 가진 여성들’
1억 가지의 색을 감지할 수 있는 여성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뉴캐슬대학 신경학자 가브리엘레 조던 박사가 지난 20년간에 걸친 추적 조사 끝에 무려 1억 가지의 색을 감지할 수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고 최근 미국 디스커버 매거진이 전했다.
이 여성은 영국 북부에 사는 한 의사로 알려졌으며 100만 가지의 색을 감지하는 일반인에 비해 100배 이상의 색상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여성은 우리가 보는 세상을 전혀 다른 곳으로 보고 느낀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여성은 색을 감지하는 능력인 ‘색각력’에 영향을 미치는 원추세포가 일반인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여성 외에도 같은 능력을 가진 여성들이 존재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초능력 가진 여성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정말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었네요”, “근데 별로 유용한 초능력은 아닌 듯”, “초능력을 가진 여성들 부럽다”, “색을 더 감지할 수 있는 게 초능력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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