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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절규’ 경매 나와… “900억 원 호가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2 16:13
2012년 2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12-02-22 16:07
2012년 2월 2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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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The Scream)’ (사진= 소더비 홈페이지)
“진짜 ‘억’ 소리 나네~”
노르웨이의 인상주의파 화가 뭉크의 대표작 ‘절규’가 900억 원에 이르는 경매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세계적 경매 회사 소더비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뭉크의 ‘절규(The Scream)’가 오는 5월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작품의 가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소더비 측은 “상상하기 힘든 가치다. 8000만 달러(약 900억 원)을 호가할 것으로 관측한다”고 말했다.
현재 ‘절규’는 뭉크의 친구 아들인 노르웨이 사업가 페테르 올센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장하고 있는 사람 부럽네~”, “역시 아버지가 친구를 잘 뒀네”, “내가 저 작품을 알 정도면 정말 가치 있는 작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경매 금액으로 미술관 등을 지을 예정이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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