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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악관 “李대통령 국빈 방미, 강력한 동맹 상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14 09:18
2011년 9월 14일 09시 18분
입력
2011-09-14 09:07
2011년 9월 14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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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정상회담·국빈만찬" 공식 발표
백악관은 내달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은 강력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안보 등 광범위한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내달 13일 이 대통령을 국빈방문(official state visit) 자격으로 이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국빈 방미와 정상회담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강력한 동맹, 글로벌 파트너십, 경제적 유대 심화를 상징하는 것이며, 한미 양 국민 사이의 강한 우정의 연대를 축하하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이 대통령의 방미 기간 광범위한 경제, 안보 문제를 논의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009년 채택된 한미동맹비전선언의 진전사항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어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는 내달 13일 저녁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를 위해 국빈 만찬을 베풀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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