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슬람 사이트에 ‘美 공격 대상 목록’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17 10:24
2011년 6월 17일 10시 24분
입력
2011-06-17 09:38
2011년 6월 17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빈 라덴, 예멘 알-카에다에 美 공격 촉구
알-카에다와 연계된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최근 미국 정치인, 기업인 등 유명 인사들이 포함된 공격 대상자 목록이 나도는 것으로 확인돼 미국 대테러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폭스뉴스 인터넷판은 미 국토안보부가 자국 기업 및 기업인, 관료 등이 포함된 '공격 대상 목록'들이 지난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인터넷 포럼에서 발견돼 내부 경계령을 내렸다고 16일 보도했다.
목록들은 미국 태생의 알-카에다 대변인 애덤 가단이 미국 내 무슬림들에게 미국인들을 살해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공개한 즈음에 나돌기 시작했다.
안보 전문가들은 목록과 동영상이 서로 관련이 있으며 테러 방식이 상의하달식의 대형 인명피해를 노렸던 과거와는 다르게 외톨이 이슬람주의자에 의한 소규모 공격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안보부가 내린 경계령에 따르면 문제의 공격대상 목록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온라인 포럼인 '안사르 알-무자히딘'과 '슈무크 알-이슬람'에서 나돌고 있다.
목록에는 미 에너지.군수기업 핼리버튼과 자회사 KBR의 최고경영자들과 정부 관계자 등 이라크 전쟁 관련 인물들과 미디어 업계 관계자 등 수십명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대상자 목록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 낸 알-아사드 알-타에르라는 이용자는 "집 주소, 전화번호와 폭발물 소포를 발송할 주소 등 상세한 정보들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그렇게 작성된 목록은 공격 대상을 결정하기 위해 "지하드(성전) 지도자들"이 검토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대테러 전문가 패트릭 풀은 미 본토에 침투해 미국 인사들을 공격하기 위한 사상 유례없는 시도로 보인다며 "지금까지 이렇게 구체적인 적은 없었다. 이들은 진심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토안보부와 KBR 등은 경계령이 내려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임박한 위험은 없으며 관계자들에 대한 충분한 안전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카에다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 라덴이 예멘에 본부를 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에 미국에 대한 공격을 수차례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 ABC방송 인터넷판이 이날 보도했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이 빈 라덴의 파키스탄 은신처에서 수집된 기록들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마이크 로저스(공화) 하원 정보위원장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AQAP와 그 정신적 지주인 미국 태생의 안와르 알-올라키가 미 본토에 대한 공격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그는 영어를 구사하고 미국 여권 등 입국을 위한 조건을 갖춘 사람들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2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3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4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5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6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10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3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역대 최대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8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9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0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2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3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4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5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6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9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10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3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4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5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역대 최대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8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9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10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근식 “사법개악 말고 차라리 특별법으로 李 감옥행 봉쇄하라”
[속보]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사 압수수색…신천지 당원 가입 수사
정청래 “TK 통합 무산시 100% 국힘 책임…대국민 사과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