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09시간 잠 못잔 日 관방장관, 지진 전후 비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8 09:36
2011년 3월 18일 09시 36분
입력
2011-03-18 09:36
2011년 3월 18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47)의 지진 전후 사진이 화제라고 경향닷컴이 보도했다.
경향닷컴에 따르면 15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일본 관방장관의 지진 전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에다노 관방장관의 평소 모습과 대지진 이후 재해 상황을 브리핑하는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 에다노 관방장관은 양복을 갖춰입고 여유있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그러나 11일 지진이 일어난 이후 재해 상황 브리핑에 나선 그는 땀에 절어 넋을 잃은 모습이다. 그는 약 109시간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방장관은 일본 정부 내각에서 국가의 기밀 사항, 인사, 관인 보관, 문서, 회계, 통계 따위의 총괄적 사무를 담당하며 정부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립 불필요” 野의장 후보들에…김진표 “공부하면 부끄러울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의원 7명 소환 통보…“5월 중순까지 출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기차 캐즘’ 현상속 SK넥실리스 희망퇴직 단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