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야기현서 시신 200구 또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3 16:49
2011년 3월 13일 16시 49분
입력
2011-03-13 15:17
2011년 3월 13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규모 9.0(일본 기상청 발표) 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도호쿠(東北) 지방 미야기(宮城)현 해안에서 13일 시신 200구가 또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한 경찰 관리는 당국이 시신들을 수습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미야기현 센다이(仙臺)시 와카바야시(若林)구 해안인 아라하마(荒浜)에서 200~300명의 익사체가 한꺼번에 발견되는 등 미야기현에 인명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