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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주원용 침대? 71억원짜리 침대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1 18:46
2011년 2월 1일 18시 46분
입력
2011-02-01 11:06
2011년 2월 1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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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국 메트로
다이아몬드 금 등으로 장식된 71억 원짜리 침대가 화제다.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침대는 다이아먼드 금 등 보석으로 치장한 TV 휴대전화 등을 선보인바 있는 영국 디자이너 스튜더트 휴즈의 작품으로 400만 파운드(약 71억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발다치노 서프림'이라고 이름붙은 이 침대는 밤나무로 틀을 만들었고 물푸레 나무 조각으로 장식됐다. 캐노피는 체리나무. 잎사귀 장식에는 순금 107kg이 사용됐으며 한 조각 한 조각 만들어 붙였다.
침대보는 이탈리아산 실크로 제작됐으며 침대 머리는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휴즈는 "이 침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나만의 독특한 제품을 원하는 진정한 상위층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이 침대의 제작 기간은 3개월로 지금까지 두 개가 제작됐다. 이 중 한 개는 이탈리아의 한 재력가에게 팔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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