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총리, 韓美훈련 기간 전각료 대기 지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6 13:57
2010년 11월 26일 13시 57분
입력
2010-11-26 13:56
2010년 11월 26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서해에서 실시될 한미 합동 군사훈련 기간인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모든 각료들에게 수도인 도쿄를 떠나지 말고 대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간 총리는 이날 오전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한 각료회의에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 기간 전 각료는 원칙적으로 도쿄를 떠나지 말고 ▲긴급 사태 발생시 관방장관 소집 지시 1시간 내에 소관 부처에 출근하도록 지시했다.
간 총리의 지시는 한미 훈련 기간 북한의 재 도발 등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간 내각은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 때 초동 대응을 잘못했다고 야권으로부터 집중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간 총리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 "농축 우라늄 문제와 후계자 문제 등 큰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계획적으로 실행됐을 가능성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방중 푸틴, 美 향해… “新식민지적 수법 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시론/홍순만]尹정부 규제개혁, ‘총량 관리’부터 나서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청년 앗아간 상습 음주운전범, 반성문 35번 쓰고 징역 2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