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션/단신]<2>중국, 일본인 건설사직원 3명만 석방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17:00수정 2010-09-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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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군사지역에서 불법 촬영을 했다는 혐의로 붙잡았던 일본인 4명 중 3명을 석방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23일 허베이 성에서 군 시설 불법 촬영 혐의로 붙잡힌 일본인 4명은 모두 일본 후지타 건설 직원으로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중국에 버린 화학무기 회수사업 수주 준비 차 현지를 답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된 일본인 가운데 3명은 중국 실정법 위반을 인정하고 풀려났지만 나머지 1명인 다카하시 사다 씨는 풀려나지 못한 채 아직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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