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셸 오바마, 남편 생일때 스페인 여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7-27 08:47
2010년 7월 27일 08시 47분
입력
2010-07-27 06:56
2010년 7월 27일 0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남편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생일이 끼여 있는 내주 둘째딸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떠난다.
26일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여사는 둘째딸 사샤와 함께 '사적인'인 여행길에 오른다. 여행에는 오바마 대통령 집안과 오랫동안 잘 알고 지내는 가족이 동반할 예정이다.
오바마 여사는 스페인에서 후안 카를로스 국왕과 소피아 왕비를 공식 방문하기는 하지만, 여행과 관련한 모든 활동은 언론에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
미셸 여사의 스페인 방문기간인 4일 오바마 대통령은 맏딸 말리아와 함께 워싱턴에 남아 49회 생일을 `쓸쓸하게' 자축해야할 형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5일에는 미시간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의 포드 자동차공장 등을 잇 따라 방문하며, 저녁에는 헌금형태의 참가비만 '3만 달러'에 달해 논란을 일으킨 생일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바마의 시카고 생일만찬에는 50여명의 '큰 손'들이 초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