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백 ‘中발전 기여한 해외인물’ 후보

  • 입력 2008년 10월 29일 03시 01분


중국 여자하키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김창백(52) 감독이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SAFEA)이 발행하는 전문지 ‘인터내셔널 탤런트’가 선정한 ‘최근 30년간 중국 발전에 기여한 해외 인물 15인’ 후보 29명에 포함됐다고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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