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여성 교육’ 방글라 亞여성대학 설립 가속도

입력 2005-12-05 03:00수정 2009-09-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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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여성인권대사가 아시아 빈민 여성들의 고등교육을 위한 아시아여성대학(AUW·Asian University for Women) 후원자로 나섰다. AUW는 2007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는 방글라데시 제2의 도시 치타공에 세워질 예정이다.

AUW는 세계 정상들이 2000년 유엔총회에서 결의한 ‘새천년개발목표(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중 빈곤 여성에 대한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강 대사를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미국 상원의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리더들이 AUW 후원자로 나섰다.

강 대사는 내년 1월 중 후원이사회를 결성해 AUW에 대한 한국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카=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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