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15일 訪韓…신라호텔서 비공개 강연

  • 입력 2004년 11월 15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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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56·사진)이 15일 SBS 초청으로 내한해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새로운 문명과 21세기 비전’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이날 오후 7시반부터 50분간 강연하고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400여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TV 녹화 방송도 하지 않는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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