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1 18:372004년 11월 1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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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은 소박하게 살아가던 이발사가 우연히 대통령의 이발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휴먼 코미디로 임 감독의 데뷔작.
대상은 우루과이 영화 ‘위스키’, 심사위원 특별상은 대만 루촨 감독의 ‘케켁실리-마운틴 패트롤’이 각각 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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