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9 18:462004년 5월 9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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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8일 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고, 노 대통령은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했다고 김 비서관은 전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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