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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20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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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와 아사히신문은 도쿄대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에 ‘정치와 매스미디어’ 강좌를 공동 개설하고 김 지사장을 이 강좌의 객원교수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지사장은 강좌담당 특임교수로 위촉된 호시 히로시(星浩) 아사히신문 편집위원과 함께 △정치 취재 △보도의 실제 △외국미디어가 본 일본의 정치 등에 대해 강의하고 일본 정치제도에 대한 연구조사 활동도 한다. 임기는 1년이며 연구성과는 수시로 아사히신문에 소개될 예정이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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