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오마르가 자던 방이래”

  • 입력 2001년 12월 12일 17시 45분



11일 아프간인들이 칸다하르 교외에 있는 탈레반의 최고지도자 무하마드 오마르의 집에서 창문을 통해 그가 기거하던 방을 보고 있다. 오마르가 도망치고 난 뒤 이 집은 과도수반 하미드 카르자이가 쓰고 있다.<칸다하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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