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29 15:542001년 3월 29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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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에 따르면 주라라는 이 여성은 남편이 아닌 남자와 성 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지난 26일 가죽끈으로 100대를 맞았다는데 스스로 태형 처벌을 내린 1심 판결에 만족해 했다는 것.
[카불=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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