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8월 7일 19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교황은 6일 성지순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탈리아의 많은 가족들이 젊은이 일부를 이곳에 묵게 해 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그렇게 되면 나도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교황청은 가톨릭 교회의 세계 청소년의 날 대회 조직위측이 15명 정도를 선발, 교황의 하계별장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언급.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