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3 19:252000년 3월 13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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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경찰은 지난해 11월 카리브해 항구도시 카르타헤나의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살해 위협을 담은 익명의 전자우편을 대통령 앞으로 보낸 범인을 4개월간 추적한 끝에 열두살짜리 소년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소년의 아버지는 이를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법적 후견인이라는 이유로 소년의 아버지를 기소키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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