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노근리대책단 내주부터 조사 착수

  • 입력 1999년 10월 16일 00시 12분


정부 ‘노근리 양민학살사건 대책단’ 단장인 정해주(鄭海?)국무조정실장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주부터 국방부 정책보좌관을 반장으로 한 진상조사반을 가동, 피해자접수 증언청취 자료조사 등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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