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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9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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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진화시 우장 포도연구소 소장인 장 원빈은 10년 전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포도에 12차례 접붙이기를 시도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 장소장은 지난 93년에도 자신이 개발한 한 알 무게 36g, 지름 3.85㎝의 포도를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 받아들여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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