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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16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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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여사의 남동생 앤터니 로드햄(컨설팅업체 운영)과 휴 로드햄(변호사) 등 5명의 투자단은 인천국제공항 건설현장과 국제종합휴양관광단지 예정지인 인천 중구 용유도 덕교동을 방문했다. 호텔과 카지노사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또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용유도 개발계획 및 외자유치방안 등에 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