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청 보고서『해적행위 작년 198회』

입력 1999-02-03 19:47수정 2009-09-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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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해상에서 일어난 해적행위는 1백98회로 사상 최악인 97년의 2백47회보다 줄었으나 그 방법은 더욱 교묘해지고 폭력적이었다고 국제해사청이 3일 연례보고서에서 밝혔다.

또 해적행위로 지난해 선원 67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했으며 95년 이래 인질로 잡힌 선원수는 수백명대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15척의 배가 납치됐으며 특히 작은 섬들이 몰려있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해상에서 납치사건이 잦았다.〈콸라룸푸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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