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트포드생명 『국내생보사 1,2개 추가인수 희망』

입력 1999-01-13 19:18수정 2009-09-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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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에 1억달러(지분 60%)를 투자한 미국 하트포드생명이 국내 생보사 1,2개사를 추가 인수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13일 “하트포드생명의 그레고리 보이코 해외담당 회장이 12,13일 이헌재(李憲宰)금감위원장과 이규성(李揆成)재정경제부장관을 각각 만나 이런 의사를 표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하트포드생명이 덩치 큰 1,2개 생보사를 한꺼번에 인수하면 흥국생명과 제일생명을 제치고 단번에 업계 4위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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