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美할머니, 獨은행에 4억달러 청구소송

입력 1998-11-23 19:14수정 2009-09-24 19:0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뉴욕에 사는 한 할머니는 최근 “독일 도이체방크가 2차세계대전중 조모의 재산을 불법 압류했다”며 뉴욕 동부지방법원에 무려 4억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오페라가수로 활약했던 올해 75세의 가브리엘레 함머슈타인 할머니는 독일 통일 직후부터 구동독지역인 슈베린의 문서보관소에서 자기 가족에 관한 문서를 찾다가 도이체방크가 조모의 재산을 강제로 위임받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연합〉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