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재무 『日경제회복 감세-부실채권 조속정리』합의

입력 1998-09-06 18:52수정 2009-09-2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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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정부는 “일본경제의 회복이 세계경제의 긴급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 일본은 감세(減稅) 등을 통한 경기부양과 금융기관 부실채권처리를 서둘러야 한다”고 합의했다.

두 나라는 또 러시아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세계경제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공동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로버트 루빈 미국재무장관과 미야자와 기이치(宮澤喜一) 일본대장상은 5일오전(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양국 재무장관회담후 공동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루빈장관은 일본이 감세확대 등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효성있는 내수부양책을 빨리 마련하고 금융기관부실채권 처리를 위해 공공기금투입규모도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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