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31 19:131998년 7월 31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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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블데이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측의 ‘선전포고’ 주장 등과 관련,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한국의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공약을 유지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