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8 15:111998년 6월 8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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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에리트레아에 남아 있는 우리 교민은 경남기업 현장관리 요원 19명과 잔류를 고집한 교민 2명 등 모두 21명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