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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4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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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우울증 병력이 없던 65세 이상 고령의 남성 중 갑작스럽게 우울증을 경험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심장 질환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았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대해 남성과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는 여성에게서는 이런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제까지 우울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장발작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돼왔다.
〈뉴욕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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