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9 19:501998년 3월 9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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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프랑스의 한 城이 그려져 있는 이 엽서는 1918년 7월24일 「조지」가 「헌트讓」에게 보낸 것으로 같은해 7월26일자 프랑스 우체국의 소인이 찍혀 있었다는 것.
최근 이 엽서를 받은 영국 스톡포트의 앨런 로스턴씨는 지난 18년에서 20년 사이에 자신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에 케이트와 조지 헌트 남매가 살았었다면서 이 엽서는 아마도 제1차 대전에 참전한 조지가 동생에게 보낸 것같다고 추정.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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