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남아프리카 국왕, 기공식서 왕비감 찾아

입력 1998-01-25 19:14수정 2009-09-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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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소국 레소토의 노총각 국왕 레치 3세(35)가 최근 한 건설공사 기공식에서 마침내 마음에 드는 신부감을 찾아냈다고. 우방국 정상들만 만나면 “신부감을 소개해달라”고 졸라대기로 유명한 그는 22일 기공식 행사에 참석했다가 미녀 도우미중 한명에게 첫눈에 반한 뒤 만델라 남아공대통령에게 “더 이상 왕비감을 물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중매 요청을 철회했다는 것.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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