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중앙銀 간부 수뢰 수사 확대

입력 1998-01-03 20:48수정 2009-09-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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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간부들의 수뢰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12명의 은행 및 금융 관계자를 소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앙은행 3개 부서의 전직 책임자들이 경영위기에 처한 5개 민간은행에 부적절한 대출을 제공한 것과 관련, 지난달부터 인도네시아 경찰이 부패방지법 위반과 국가금융 손실 등의 혐의로 수사를 벌여왔다”고 전했다.문제가 된 5개 은행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정부가 폐쇄조치한 16개 은행에 포함돼 있다. 〈자카르타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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