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옛동독 지도자 크렌츠,징역 11년형 구형
업데이트
2009-09-26 14:38
2009년 9월 26일 14시 38분
입력
1997-08-01 19:51
1997년 8월 1일 19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 검찰은 31일 지난 89년 11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에리히 호네커에 이어 제1서기가 된 에곤 크렌츠 등 옛 동독 고위 지도자 3명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 11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국경을 넘어 서베를린으로 탈주하던 동독인 4명을 총살한 혐의와 관련, 크렌츠 전 제1서기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구형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접근금지 풀린 지 1주 만에 아내 살해한 중국인 징역 27년
[속보]李 “모르는데 아는척, 허위 보고하면 비난 받아야”
與양기대, 경기지사 출사표…“검증된 추진력으로 李정부 성공 뒷받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