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술고래는 대머리될 걱정없다』

  • 입력 1997년 7월 28일 20시 05분


술고래들은 폭음 때문에 기억력과 친구를 잃을 수 있지만 간기능을 손상,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위축시킴으로써 대머리를 예방 치료할 수도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텔레그라프지가 탈모증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 이 신문은 또 남성병학자의 말을 인용, 「폭음자들이 큰 가슴, 볼록한 배, 부드러운 피부 등의 특징을 보이며 여성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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