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31일 東京서 6차 원자력협의회 개최

입력 1997-03-30 11:07수정 2009-09-2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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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양국은 31일 東京에서 6차 원자력협의회를 갖고 양국의 원자력 발전현황과 이용.개발계획 및 원자력정책등을 폭넓게 협의한다. 양측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동북아의 원자력 안전 및 환경위해 문제로부각된 대만核폐기물의 북한이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책과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원자력안전회의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양측은 원자력 안전분야에 대한 양국 원자력기관간의 전문가 교류와 정보교환등30개 기술협력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향 및 신규기술협력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 핵비확산을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및 원자력 기자재 수출통제문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회의에는 朱鐵基외무부국제경제국장과 다케가스 가와무라 日외무성군비관리.과학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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