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오는 21일 북한을 방문해 구소련 시대에 마련된 양국간 상호우호방위조약을 대체할 새 조약 체결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카라신 차관의 이번 평양 방문은 2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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