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좌익게릴라들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리마의 일본대사관저에서 10일아침 4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목격자들이 말했다.
목격자들은 이날 아침 74명의 인질이 붙잡혀 있는 대사관저에서 30초 간격으로 2발씩 모두 4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으나 이 총성이 무엇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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